"재발방지를 위해 합의는 없다!"
인터뷰를 통해 "딸이 대인기피증이 심하고 가족을 없으면 너무 힘들어한다. 재판 진행이 오래되니까 위궤양, 위염까지 생겨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역시 정신적 충격으로 안정제와 수면제를 먹어야 한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
한편 차노아는 미성년자인 K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8월 피소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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