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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이종석앓이'
이날 인터뷰 도중, 즉석에서 이미지 투표가 진행됐다. '촬영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조정석과 이종석이 2표씩, 송강호 김혜수가 1표씩 받았다.
이종석을 두고 김혜수는 "워낙 예뻐서 촬영장에 왔다갔다만 해도 여자 스태프들 눈이 하트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을 향해 눈을 찡긋거리며 "누나 마음 알지?"라는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09-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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