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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선미, 속 보이는 절개의상 '아찔 퍼포먼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9-07 17:09


선미 / 사진=MBC '쇼! 음악중심' 영상 캡처

'선미'

가수 선미가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선미는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24시간이 모자라'로 무대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쳐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절개의상을 입고 맨발로 무대에 오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아찔한 무대 매너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노출시키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선미가 원더걸스 탈퇴 후 3년 7개월 만에 선보인 솔로 곡으로 2013년판 '성인식'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선미 무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미, 명불허전 섹시미", "선미, 갈수록 섹시해진다", "선미,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카라, 틴탑, 엑소, 선미, 승리, 헨리, 비투비, 빅스, 나비, 제국의아이들, 비에이피, 뉴이스트, 스피카, 히스토리, 레이디스 코드, 더블에이, 앤씨아, 엠파이어, 로열 파이럿츠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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