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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이봉원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봉원은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촬영을 위해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던 중 수면에 안면을 부딪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당시 그는 10m 다이빙대에서 1바퀴 반 회전을 하며 낙하하던 중 사고가 났고, 검사 결과 눈 아래에 있는 작은 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봉원의 도전 의지를 보였지만 제작진의 만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기사입력 2013-09-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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