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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베스티(혜연, U·JI, 다혜, 해령)가 서울월드컵경기장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베스티는 "데뷔 후 처음으로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매우 설레고 떨린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뷔곡 '두근두근'으로 활동 중인 베스티는 9월 7일 자선이벤트를 열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6 09:18 | 최종수정 2013-09-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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