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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 출연하는 임시완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지금까지 엄친아 역할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는 이번 캐릭터가 실제 삶과 가장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이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굉장히 친근감 있게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시완은 '연애를 기대해'에서 연애에 서툰 남자 정진국 역을 연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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