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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미녀들 '드레스 각양각색 '
이날 시상식 MC 수지와 '월드스타' 김윤진, '에이핑크' 손나은은 우아한 누드톤 드레스를 선택했지만, 미녀들은 각양각색 다양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모델 변정수는 초록색 섹시 드레스를, 이유비는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해 원색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 박하선 김가은 후지이 미나는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내 취재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사입력 2013-09-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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