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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결 같은 미모에 대해 이영애는 "그냥 세월에 맡기는 거다.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라며 "공기가 좋은 것도 피부에 좋다"라고 밝혔다. 또 자녀 교육과 관련해서는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윽박을 지른다"며 여느 부모와 다르지 않음을 설명했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설 방송예정인 특집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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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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