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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수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도 수지의 글에 답글을 남긴 지드래곤의 한마디다. 그는 "그럼 사"라는 쿨한 짧은 답변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지드래곤과 수지의 쿨한 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과 수지는 쿨한 사이", "지드래곤과 수지, 남매 같은 귀여운 모습", "지드래곤과 수지의 애정 가득한 응원", "지드래곤 수지, 친구사이?"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기사입력 2013-09-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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