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의 향후 스케줄은 어떻게 될까?
이에 따르면 새 신부 이효리는 10월까지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신혼의 재미를 만끽할 전망이다.
이후 본격적인 활동은 연말로 계획된 단독 콘서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지난 1일 제주도의 별장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3 10: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