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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쪽잠'
이에 DJ 김신영이 "한국에서는 누구와 경쟁 중이냐"고 묻자 "엑소와 범키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엑소 친구들은 참 어리고 잘생겼다. 제가 지금 데뷔 8년차인데 선배들이 저희를 처음 봤을 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었다"며 "최근 엑소 친구들과 대기실을 같이 썼는데 곤히 자고 있더라. 인기도 많고 요즘 바쁠텐데 잠은 자고 밥은 잘 먹나 싶었다. 이불이라도 덮어주고 싶더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09-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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