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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현경과 김지영이 오는 5일 오후 4시 첫방송하는 케이블채널 KBS W '버킷리스트'의 진행자로 나선다.
녹화중 외모 콤플렉스 출연자들은 마치 자신들의 고통인양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오현경, 김지영의 인간적인 모습에 힘과 얻고 용기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버킷리스트'는 MC와 함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로아 원장, 김태은 스타일리스트, 숀리 사단의 훈남 트레이너 머슬잭이 출연하고 출연자들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의학전문 멘토는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정형외과에서 국내 최고 의료진 12명의 의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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