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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얼음주머니'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병원에서 촬영대기 중인 모습. 더위에 지친 듯 얼음주머니를 머리 위에 올려놓는가 하면, 대본에 열중할 때도 얼음주머니를 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고운 피부 결에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문채원은 베이직한 의상에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얼음주머니로 장난치는 그녀는 귀여운 매력도 더하고 있다.
문채원 얼음주머니 사진에 네티즌들은 "문채원 얼음주머니, 저렇게 더위 식히네요", "문채원 얼음주머니, 머리 안망가지나요?", "문채원 얼음주머니, 조명 때문에 머리 뜨거울 듯", "문채원 얼음주머니 얹고 대본 삼매경"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