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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축구교실 이어 송종국 아내 화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축구교실과 전원주택에 이어 아내 박잎선의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집에서 아침밥을 준비하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방송에 등장했다.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은 탤런트 출신답게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고,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 힘들 정도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잎선은 포털사이트에 나와 있는 프로필이 172cm에 50kg으로 나와 있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송종국을 부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잎선 모습이 전파를 타자 네티즌들은 "박잎선 몸매 진심 대박", "박잎선 몸매까지 완벽하다", "박잎선 두 아이의 엄마가 맞나?" "박잎선, 송종국 다 가진 남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지난 6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