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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팬인사'
태연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동영상 속 태연은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앉아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집 왔어. 오늘 응원해 줘서 고맙습니다. 조심히 잘 들어갔나요?"라고 다정한 인사말을 전했다.
긴 머리를 아무렇게나 풀어 헤쳤지만, 뽀얀 피부와 붉은 입술 등 태연의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팬인사 귀엽다", "태연 팬인사 화답, 잘 들어왔어요", "태연 팬인사, 태연은 잘 들어갔나요?", "태연도 피곤하겠다", "태연 팬인사, 힘이 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