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활동계획'
박한별 소속사 관계자는 "세븐과 결별한 것도 아니고 류현진과 열애설도 절대 아니다"라며 "국내 활동은 예정에 있다. 연말에 시작할 작품을 보고 있으니까 (조만간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작품 할 때가 처음이라 질문들이 나올 것 같아서 그때까지는 조용히 있는 게 회사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박한별 활동계획 언급에 네티즌들은 "박한별 활동계획, 국내에서 못본지 오래된듯", "박한별 활동계획, 기대된다", "박한별 활동계획, 세븐과 계속 잘지내길", "박한별 활동계획, 배우 활동 말고 세븐과 잘지내면 군대에도 만나러 가세요. 그만한 결별설 부인이 또 있을까"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