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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그리움만 쌓이네'
이날 차안에서 윤민수 아들 윤후는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했다.
앞서 이 노래는 약 8개월 전 '아빠 어디가' 첫 여행 때 윤민수가 가르쳐줬던 곡.
윤후 그리움만 쌓이네 노래에 혹평하는 윤민수를 본 네티즌들은 "윤후 '그리움만 쌓이네' 아빠 윤민수 아닌 선생님 윤민수", "윤민수, 아들 다 봐줘도 노래에는 냉정", "윤후 '그리움만 쌓이네' 잘만 불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송종국 전원주택이 공개되면서 송종국 축구교실도 화제를 모았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