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범키, 과로로 입원 "회복 후 활동 재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9-01 18:05


범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가수 범키가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범키는 8월 31일 부산 공연을 마친 뒤 바로 서울에 와서 병원에 입원했다. 원인은 고열을 동반한 과로로 알려졌다. 이에 범키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으나 출연은 하지 못했다. 소속사 측은 "건강이 우선이다. 경과를 지켜본 뒤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