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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들'
이에 패널들이 5살 짜리와 17살 김지수가 어울리냐며 말도 안된단 반응을 보이자 강호동은 "아들 시후가 5살인데 크다"고 반박했다.
강호동은 "우리 아들이 밥을 세그릇 먹는다. 발이 250mm이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아들 자랑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아들, 아빠 닮았나보다" "강호동 아들, 제2의 강호동 되는 것 아니냐" "강호동 아들 바보", "강호동 아들, 5살이 250mm 신발 사이즈는 진짜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