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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열애인정'
극 중 강경준은 태강그룹 부회장 강혁민 역을 맡았고, 장신영은 자신의 집안을 몰락하게 만든 강혁민 일가에 복수하는 전세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신영은 원수 강경준을 유혹하기 위해 갖은 수를 펼쳤고, 이에 두 배우는 극 중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이나 키스신을 자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7일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5개월 정도 교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