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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이기광 스티커사진 ‘둘만의 추억쌓기’ 소녀감성 폭발

기사입력 2013-07-31 18:17 | 최종수정 2013-07-31 18:17

양요섭 이기광
양요섭 이기광 스티커사진

그룹 비스트 양요섭과 이기광의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이기광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섭이와 기광이 일본에서 추억 쌓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과 양요섭은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스티커 사진의 깜찍한 배경에 어울리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입에 살짝 대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소녀 감성(?)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보고 빵 터졌네", "눈이.. 왜 이런거야", "일부러 더 저런 포즈 취한거 같다. 너무 웃겨", "진짜 귀요미들",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를 공개, 22일에는 음반 오프라인 발매했다. 31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콘서트 '뷰티풀 쇼'를 개최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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