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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CF 잇딴 러브콜 '억대 스타 등극'
H4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모바일 게임 광고는 6개월 계약으로 1억 상당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는 업계에서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할배들의 달라진 위엄을 실감케 한다.
이밖에도 H4의 CF섭외가 물밀 듯 밀려와 스케줄 조정에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업종도 다양해져 기존의 보험 같은 고연령대 대상에서 모바일 게임 같은 젊은 층으로까지 확산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박형식은 배우 류수영과 라면 CF를 찍은데 이어 모 커피CF를 6개월 계약에 1억 원 선의 출연료를 받았다. 이는 그룹 내 단독으로서 파격적인 대우임으로 그의 인기 또한 실감케 한다.
이처럼 CF출연이 연예인의 인기도 측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객관적 지표 중의 하나로 H4와 박형식의 활약이 기대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