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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이 천사 같은 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정웅인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인형 같은 외모로 유명세를 탄 큰딸 세윤 양과 언니 못지않게 귀여운 외모의 큰 눈망울이 눈에 띄는 소윤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은 "울고 싸우는 이런 소음들이 행복이다. 그런 소리를 듣고 혼자 막 웃으면서 일어난다. 그게 가장 큰 행복이다"라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기사입력 2013-07-31 09:59 | 최종수정 2013-07-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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