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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포미닛 남지현, 아이콘 노민우가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최종회에 카메오 출연한다.
'몬스타'는 1회부터 최종회까지 총 23명의 최강 카메오 라인업을 선보였다. 배우 김영호, 이성민, 고창석, 류혜린, 가수 아이비, 애프터스쿨 주연, 비투비, YB 허준, 딕펑스 박가람, '슈퍼스타K' 출신의 정준영, 김예림, 김태현, 김지수, 조문근, '보이스키즈' 스타 김초은, 이은성, 태국에서 온 나튜(Natthew)까지 배우는 물론 가수까지 다양한 카메오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몬스타' 최종회는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