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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의 세용이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침실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그간 숨겨온 섹시한 남성미를 마음껏 발산한 것. 팬들은 이번 침실 화보를 통해 세용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한편 마이네임은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31 08:20 | 최종수정 2013-07-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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