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세용, 침실 화보 통해 섹시 남성미 발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3-07-31 08:20 | 최종수정 2013-07-31 08:20



마이네임의 세용이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세용은 뛰어난 외모는 물론 남다른 춤 실력과 연기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그룹 내에서도 눈에 띄는 멤버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이네임의 세용은 이번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과 깊이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침실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그간 숨겨온 섹시한 남성미를 마음껏 발산한 것. 팬들은 이번 침실 화보를 통해 세용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한편 마이네임은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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