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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구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이유비는 "아무도 모르셔서 그렇지 열애설이 나긴 났었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기사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1년 교제했고,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나왔던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알고 지낸 지 오래 된 친한 지인 중 한 분인데 만난 지 1년밖에 안됐다고 하더라. 다 같이 친한데 그중에서 조금 더 친할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 때문에 나댄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