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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조문, 남편 넥센 김영민과 빈소 포착
공개된 사진 속 김영민과 김나나는 성재기 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나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그래도 너무 속이 상해서 오늘 눈 뜨자마자 근조화환 보내고 지금은 장례식장입니다. 실종 소식 듣고 시간마다 검색을 했는데 결국.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성재기 대표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3-07-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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