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온라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타블릿 PC, 스마트 TV 등의 다양한 플랫폼의 확산으로 인해 콘텐츠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이제는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1인 창업자나 소규모개발업체도 시장에 도전장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아프리카TV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아프리카TV 게임센터를 오픈하면서 자체적으로 강점을 가진 방송이라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을 게임과 연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로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사업에 뛰어들었다.
'후르츠어택'은 지구 은하계 저편에 있는 과일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을 수호하는 스토리와 함께 Touch, Shake, Blow 등의 혁신적인 플레이방식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에 최적화돼 있다. 또 다양한 게임모드와 아이템으로 친구, 가족들 모두가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체감형 슈팅 아케이드 게임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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