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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화권 톱배우 장백지(장바이즈)가 전 남편 사정봉(셰팅펑)이 미녀배우 저우쉰과 열애설에 휩싸이자 캐나다 이민을 준비 중이다.
이미 두 사람의 관계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졌지만, 사정봉과 재결합을 원하고 있는 장백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조심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는 장백지는 최근 캐나다 이민설에 계속 휩싸였다. 아직 장백지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고, 사정봉과 저우쉰 측 역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