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정화가 '조카 바보'임을 인증했다.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은 "언니 저 털모자 쓴 건 완전 엄태웅 미니미 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엄정화 역시 "응. 완전 쌍둥이!!"라고 답했다.
그동안 엄태웅은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드라마를 시작하면 더욱 딸 얼굴을 보지 못해 촬영장에서 눈에 밟히곤 한다"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3-07-30 11: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