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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강의실에서 수업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신혜는 정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70여 명의 중학생들에게 위조상품 구별법을 가르치는 일일교사로 변신했다.
박신혜는 교실에서 수업 자료와 학생들에게 설명할 제품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모범생의 공부하는 자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학생들 앞에 나오긴 전까지 긴장했지만, 강단에 서자 똑 부러지는 말투와 설명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활약한다.
한편 박신혜의 일일교사 활동 영상은 위조상품 유통근절 캠페인 공식 블로그 '정품수호천사 씽커벨'과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