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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마른 몸매 찬양남'이 에프엑스의 설리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들은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는 "본인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면 안 된다"며 진지하게 이야기해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에프엑스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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