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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그러나 그의 손에 든 물건이 심상치 않다. 전기 파리채를 들고 한 여름 밤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모기를 퇴치하는 진중한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이상윤의 전기 파리채 든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묘한 반전이 느껴지는 사진", "잘생겼는데 귀여운 매력까지", "한복 입고 전기 파리채를 들다니!", "엉뚱한 매력까지 사랑스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