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버지, 집 공개…도쿄 금융가 중심 럭셔리 주택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29 11:22


사유리 아버지

사유리 아버지와 일본 집이 공개됐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의 일본 생활이 전파를 탔다.

도쿄 남부에 위치한 사유리의 집은 금융의 중심지 부근에 위치한 고급 주택가. 사유리는 취재진을 자신의 집에 들이면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소개했다.

사유리의 어머니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지만, 평소 김구라를 닮았다는 사유리의 아버지가 방송에 공개된 것은 처음. 사유리 아버지는 통통한 외모에 자상한 인상의 소유자.

사유리는 "우리 아버지 같은 남자가 진국이다. 아버지 같이 살이 좀 있으시면서 넉넉한 느낌의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유리 어머니가 "사유리 아버지가 사유리 남자친구가 신경 쓰여서 사유리 침대 밑에 몰래 들어간적도 있다"고 하자 사유리는 한술 더 따 "아버지가 대박인 것이 제가 어렸을 때 일부러 어두운 방에 넣고 문을 잠근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사유리 아버지는 "옛날에는 잘 안아주더니 사춘기 지난 이후로 안아주지도 않으니까 섭섭했던 거지"라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여 자상하고도 엉뚱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사유리의 저택으로 소문난 집 내부는 탁 트인 창에 거실은 화이트 톤의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꾸며져 있었다. 또 거실 탁자에는 한국 잡지에 등장한 사유리의 모습과 각종 가족사진들이 진열돼 있었다.

사진을 통해서는 사유리의 오빠와 조카도 공개됐다.

또 사유리의 집에는 태극기도 진열돼 있었다. 이에 사유리는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쭉 있었다"며 어릴 때부터 한국에 관심이 많았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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