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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민정이 가슴 노출 사고에 대해 해명했다.
문제의 드레스 끈은 명주실 단 한 가닥 이였고, 여민정은 "준비했던 시간이 단 3일 밖에 없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급하게 수선하다보니 사고가 발생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드레스 끈을 일부러 만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는 "무의식중이라 왜 만졌는지는 잘 생각이 안 난다"며 "내가 원래 잔동작이 많다. 그날 밥을 먹다가 한 번 끊어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3-07-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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