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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아들바보 모습을 보여 화제다.
이어 하하는 "아들아 사랑한다. 보고 싶다"고 덧붙여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DJ 김창렬은 "진짜 아들바보인 것 같다. 그나저나 아들 이름은 지었냐"고 물자, 하하는 "드림이라고 태명을 지었다"며 "아버지가 드림이란 태명이 약간 여성스럽다며 남성스럽게 키우라고 말씀하셨다. 강철이, 태풍, 호랑이, 이런 센 이름으로 지으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3-07-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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