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설국열차' 송강호 고아성이 외국 배우들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인 열차에서 억압과 탄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송강호 고아성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8월 1일 개봉.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29 12: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