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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7월 28일 결방한다.
'세기의 맞대결'로 야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경기는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격돌하는 것은 지난 2010년 박찬호, 추신수 대결이후 3년 만이다.
또한 LA다저스와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는 이번 LA다저스 신시내티 레즈 4연전을 '코리안 데이'로 지정, 29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를 초청해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르고 시구도 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8 11:00 | 최종수정 2013-07-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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