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을 '낭랑 18세'라고 밝혔다..
한지혜는 "황금기는 지금이다. 좋은 사람들과 연기도 함께 하고 있고, 스스로 생활도 잘 컨트롤 하고 있다. 지금이 제일 재밌을 시기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2010년 9월 21일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2년간 교제해 온 6살 연상 검사와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입력 2013-07-28 16:44 | 최종수정 2013-07-28 16: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