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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조카바보'로 등극했다.
정장 차림에 넥타이를 맨 댄디한 패션을 선보인 김지훈과 양볼이 빨갛게 달아오른 통통한 볼살의 앙한열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김지훈은 양한열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하고 인자한 삼촌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김지훈은 '결혼의 여신'에서 재벌 2세 검사 강태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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