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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번 바자회에는 '스위트룸5'의 지난 출연자 최나미, 강혜정 등이 방문해 직접 판매와 경매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현재 자숙 중인 방송인 에이미가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친 것. 에이미는 바자회를 위해 직접 만든 향초를 가져와 땡볕 아래에서 땀범벅이 된 채 직접 판매를 하는 열정을 보였다.
MC 김새롬이 근황을 묻자 에이미는 "반성 중이다"라며 "'스위트룸'의 전 MC로서 좋은 취지의 바자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