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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기원 황은정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어 집안 곳곳에 보이는 수준급 실력의 뜨개질 소품들을 소개한 황은정은 "시어머니가 손수 만들어주신 작품들이다"며 깨알 시어머니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특히 덩그러니 침대와 티비만 놓여 있는 침실을 공개한 황은정은 "남편의 직업상 푹 자야한다. 그래서 남편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동굴 느낌의 어두운 벽지를 사용했다"며 남편을 배려한 인테리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07-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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