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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소진, 이렇게 귀여운 야옹이 보셨나요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3-07-24 16:05


사진출처=유라 트위터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와 소진이 깜찍한 고양이 포즈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라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진 야옹, 유라 야용. 팔이 더 이 상 안 꼬인다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라와 소진은 이모티콘에 쓰이는 고양이 캐릭터를 따라서 팔과 다리를 꼬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네티즌들은 "고양이 캐릭터보다 깜찍하다" "모바일 메신저에서 고양이 이모티콘을 쓸 때마다 걸스데이가 생각이 날 것 같다"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유라는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편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오는 8월 23일 방송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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