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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반전과거를 공개해 화제다.
이에 다른 MC들은 "대체 왜 거절했나?"고 묻자 박형식은 "그때는 가수가 꿈이어서 밴드부를 한 게 아니라 단순히 음악을 하는 게 좋았다. 기획사 자체도 몰랐다"며 "나중에 '너 같은 애가 필요하다'는 기획사를 만나 지금의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자신의 아버지가 유명 수입 자동차 회사 사장이 아니라 이사라며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