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유리가 '힐링캠프' 새 안방마님으로 낙점된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는 "'힐링캠프'는 평소에도 즐겨보고 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부담도 되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유리는 31일 '힐링캠프' 첫 녹화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4 14: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