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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동료 멤버 박형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광희는 "회사에서 '형식이를 띄워봐라'라고 하더라. 형식이와 추억이 별로 없었다. 형식이는 어는 누구와도 단 한번 싸운 적이 없었다. 그런 아이였다"며 박형식을 칭찬했다.
이어 광희는 "형식이에게 시집가는 여자는 대박이다. 그래서 우리 여동생 시집보내려고 한다. 내가 찜해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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