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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을 마쳤다.
이번 '런닝맨' 녹화는 '악역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희대의 살인마 민준국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인 정웅인과 함께 영화 '비정한 도시'의 강도살인마 역 안길강, 영화 '아저씨'의 악역 김희원도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법정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는 유재석이 변호사, 김종국이 검사로 변신해 정웅인과 안길강, 김희원을 범인으로 놓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한편 정웅인, 김희원, 안길강이 출연하는 '런닝맨-악역특집'은 오는 8월 4일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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