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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종학 PD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 관계자가 그의 유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또 경찰 측은 "유족들은 고인의 시신 부검을 원치 않고 있다"며 "현장 조사와 관련자 조사를 진행해 사건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학 PD는 23일 오전 10시 20분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사건을 조사 중이다.
기사입력 2013-07-23 17:09 | 최종수정 2013-07-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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