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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종학 PD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진다.
한편 김종학 PD는 23일 오전 10시 20분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사건을 조사 중이며, 그가 이틀 동안 머물렀던 고시텔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되기도 했다.
발인은 25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메모리얼파크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3 16:45 | 최종수정 2013-07-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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