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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잠버릇을 공개해 화제다.
이에 재경은 "저희 숙소가 에어컨이 고장 나서 너무 덥거든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자 지숙이 "저는 방법을 하나 터득했다. 다 벗고 잔다"며 독특한 잠버릇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모두들 옷을 벗고 자서 숙소가 초자연의 상태, 밀림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레인보우의 일본 활동에 대해 "일보에서 인기 있는 건 카라 아니냐"는 돌직구로 굴욕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